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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에스제이이노테크 류규하 차장_자체 기술력 기반으로 신재생에너지 수출탑 쌓다

작성자
SJ INNO TECH
작성일
2018-06-01 15:42
조회
264
[2018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에스제이이노테크 류규하 차장_자체 기술력 기반으로 신재생에너지 수출탑 쌓다.

[첨단헬로티]

‘결국은 기술력이다.’ 에스제이이노테크의 사례다. 이 기업은 시간당 3,600MW를 생산하는 프린팅 설비를 국산화했다. 이러한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기업은 전 세계에서 3개 업체밖에 없다. 세계에서 손꼽는 기술력을 토대로 에스제이이노테크는 해외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앞으로 판로를 계속 개척해 수출 비중을 높여가겠다는 에스제이이노테크의 류규하 차장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Q. ‌에스제이이노테크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에스제이이노테크는 전자제도, 반도체 설비, 솔라 관련 설비, 프린터 설비를 주로 하는 회사입니다. SMD 시장의 주변 설비 제조로 사업을 시작한 회사는 지금, 글로벌 일류 기업과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Solar Cell Printing, Glass Printing, Ceramic Chip Resister Printing 등은 High-end Screen Printing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연간 매출액은 200억 정도 됩니다.

Q. ‌에스제이이노테크 제품의 경쟁력은 무엇입니까.

저희 회사는 국내에서 최초로 솔라 셀 공정에 필요한 프린팅 설비를 국산화해서 만들었습니다. 이 제품은 시간당 3,600MW(메가와트)를 생산하는데, 이러한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기업은 전 세계에서 3개 업체밖에 없습니다. 제품의 경쟁력은 분명히 있지만, 국내에 투자가 없다 보니 판로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의 기술 라이센스를 넘길 수 있는 해외 업체를 찾고 있습니다.

Q. 제품을 국산화하게 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국산화한 시기는 2010년부터입니다. 당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았습니다. 국가적으로도 태양광에 대한 투자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해외의 좋은 기술을 국산화시켜야 태양광 산업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겠다고 판단해 시작하게 됐습니다.

Q.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장비 업체 중에서 설비를 주 종목으로 천만 불 이상 수출하는 업체가 몇 군데 없습니다. 저희는 2005년에 수출 천만 불을 했던 만큼, 앞으로 2천만 불, 3천만 불, 5천만 불을 기록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해외 매출이 6:4 정도 되는데 이런 비율을 7:3 정도로 넓혀갈 계획입니다.

Q. ‌끝으로 강조하고 싶으신 내용 있으신지요.

중소기업 제품을 많이 이용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중소기업 중에도 R&D를 통해 높은 기술력을 가진 곳이 많습니다. 하지만 판로가 없어 회사 성장의 기반을 구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장을 해외로 돌리더라도 국내에서 발판이 되어야 해외 진출이 원활할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합니다. 

 
/김동원 기자(eltred@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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